배움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
2007/2007년 10월 :
2007/10/01 00:00
지난여름 온 나라가 불볕더위와 학력위조 열기에 시달렸다. 기온은 열대야를 넘어 새로운 기상용어인 폭염경보까지 등장하며 사람들을 지치게 했다. 절묘한 절기의 변화는 한여름을 추억으로 남겨놓았지만, 학력위조 파문은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깊은 상처를 안겨주었다. 그 여진은 지금도 우리 사회 곳곳을 흔들며 도덕성과 진정성을 의심케 한다. 이런 와중에 ‘진흙에서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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