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광야에 불지른 작은 불씨 - 최옥화 신세계 수지이마트 노조 분회장
2005/2005년 03월 :
2005/03/01 00:00
『참여사회』 지령 100호를 맞았다. ‘100’이란 숫자에 연연할 필요 없다며 딴청을 부려 보지만, 인터뷰 대상을 선정하는 데 어느 때보다 신중할 수밖에 없었던 게 사실이다. 마침 우연히 읽게 된 한 잡지의 100호 특집에는 “‘익힐 습(習)’자란 새가 날갯짓을 배워 익숙하게 날아다니려면 좌우 날갯짓을 100번 해 봐야 한다는 의미로 만든 글자”라며 “‘100이라는 숫자가 피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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