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 지령 100호를 맞았다. ‘100’이란 숫자에 연연할 필요 없다며 딴청을 부려 보지만, 인터뷰 대상을 선정하는 데 어느 때보다 신중할 수밖에 없었던 게 사실이다. 마침 우연히 읽게 된 한 잡지의 100호 특집에는 “‘익힐 습(習)’자란 새가 날갯짓을 배워 익숙하게 날아다니려면 좌우 날갯짓을 100번 해 봐야 한다는 의미로 만든 글자”라며 “‘100이라는 숫자가 피나는...
2005/03/01 00:00 2005/03/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