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상록야학맨이자 ‘대천장’ 주인인 최대천 선생님
2007/2007년 02월 :
2007/02/01 00:00
학생 때 외박하고 집에 안 들어간 날이 있었다. 다음날 어머니가 대뜸 하시는 말씀. “또 최 선생님 댁에서 자고 온 거냐? 전화 좀 해라.” 그 때 ‘아, 내가 대빵 선생님 집에서 많이 놀았나 보네. 어머니가 이렇게 여길 정도면.’하고 생각했다.
최대천 선생님은 서울 회기역 근처에 있는 상록야학 교감선생님이다. 내가 1996년 상록야학에서 활동할 때 만났으니 벌써 10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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