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시민운동, 능동적 변화 필요
2004/2004년 12월 :
2004/12/01 00:00
아이는 몇 번의 고비를 겪으며 스스로 성인으로 성장한다.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란 아이가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실천하는 성인으로 자라지 못하듯이, 고비와 위기는 성장의 필수조건인 셈이다. 운동도 마찬가지다. 운동도 많은 고비와 위기를 겪으며 조금씩 성장하고, 십대 후반이 된 지금 이곳의 시민운동도 이제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고민하고 진통을 겪는 사춘기에 접어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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