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로 지키는 안전, 지속가능한가
2005/2005년 11월 :
2005/11/01 00:00
얼마 전, 한 토론회 참석자가 “인류는 세균과 끝없는 싸움을 벌여왔지만 결과는 늘 세균의 승리”라고 했던 말이 떠오른다. 세균에게 인류가 무력하게 무너지던 시대에 세균은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두려움의 대상일 뿐이었다. 1928년 영국인 알렉산더 플레밍의 페니실린 발견 이후 인류는 세균을 극복하기 위한 끝없는 도전을 시작했다. 생명에 최대 위협이 되어 왔던 감염증을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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