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더 이상 사형폐지를 미루지 말라'영국에서는 종신형을 받아 비록 감옥에서지만 살아 있을 사람이 미국에서는 죽어야 한다면? 법의 이름으로 인간을 죽이는 것이 과연 마땅한 일일까. 피터 호지킨슨 사형폐지연맹 영국 대표를 만나 의견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거구의 성악가 파바로티의 사촌쯤 되어 보이는 큰 체구의 피터 호지킨슨 박사(59세)는 다소 엄숙한 표정...
2003/02/25 00:00 2003/02/25 00:00
993년 7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유엔 인권위원회가 주최한 인권특별세계대회는 여러 가지에서 인권신장에 이정표를 설정했다. 예를 들면 지금까지 아시아 국가들과 서방세계 사이에 첨예하게 대립됐던, 또는 선진국들과 개발도상국들 사이에서도 동시에 대립됐던 A규약의 사회적ㆍ문화적ㆍ경제적 권리와 B규약인 정치적ㆍ시민적 권리 사이의 해석에 나름대로 종지부를...
2002/10/24 00:00 2002/10/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