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세노동자의 벗, 성수동 일본 아저씨
2004/2004년 11월 :
2004/11/01 00:00
노동건강연대 성수동 팀장 스즈키 아키라 씨1988년 7월 2일, 온도계와 압력계를 만드는 공장에서 불과 두 달밖에 근무하지 않았던 15세의 어린 소년이 수은 중독으로 목숨을 잃었다. 한국사회 최초로 산업재해노동자장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그의 이름은 문송면. 우리 사회는 88년 당시에도 올림픽이다 뭐다 하며 그 어린 소년의 죽음을 모른 체 했고, 지금도 아주 소수의 사람만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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