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란 민가협 전 상임의장▲ 사진_김영광은행잎이 폭우처럼 쏟아지는 서울 탑골 공원 앞, 목요일 오후 2시. 어김없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회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93년부터 시작되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단 한번도 거르지 않았던 민가협의 목요집회는 보랏빛 수건과 함께 어느덧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상징이 되었다. 비록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가슴 밑...
2005/12/01 00:00 2005/1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