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수건 눌러쓰고 지성껏 악 쓰며 걸어온 민가협의 산 역사
2005/2005년 12월 :
2005/12/01 00:00
임기란 민가협 전 상임의장▲ 사진_김영광은행잎이 폭우처럼 쏟아지는 서울 탑골 공원 앞, 목요일 오후 2시. 어김없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회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93년부터 시작되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단 한번도 거르지 않았던 민가협의 목요집회는 보랏빛 수건과 함께 어느덧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상징이 되었다. 비록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가슴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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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들이 주시던 주먹김밥....
그 시절 어머님들께서 직접 만들어 주시던 그 주먹김밥,주먹김치밥이 생각납니다.
그 다른 어떤 분들보다 제일 선두에서서, 젊은이들이 다친다며, 당시 전경들의 방패를 온 몸으로 막으시던 어머님들.........,
이제 한 가정의 가장, 한 아내의 남편, 한 아이의 아버지로 살아가며
제 스스로, 가치와 정의라는 길에서 슬며시 도망친 부끄러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머님, 어머님들, 부디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언제나 민가협의 그 아름다운 헌신을 두고두고 후세에 전하고, 그가치를 지킬것을 믿어주십시요, 죄송합니다
"" ~~어머니 해맑은 웃음의 그 날 위해 "' 잊어버리려 했던 구절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