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함께하는 숲 체험 도심 속 숲으로의 여행에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평화로운 토요일 오후 참여연대 근처 창경궁에서 숲체험과 더불어 역사기행(종묘)을 진행합니다. 종묘를 비롯한 역사유적지 답사와 6월의 짙은 녹음이 우거진 창경궁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신입회원뿐 아니라 모든 회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약 2시간에 걸친 창경궁 일대...
2007/06/01 00:00 2007/06/01 00:00
겨울방학이다. 벌써 반쯤은 지나버렸지만, 방학 때면 어김없이 아이들의 ‘생활계획’에 빠지지 않는 것이 놀이 공원 가기다.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가는 것은 시큰둥해도 놀이공원이라면 춥건 덥건, 몸이 아프건 간에 벌떡 일어나는 것이 아이들이다. 무엇이 그리 좋을까. 쉼 없이 소비만 강요하는 ‘랜드’와 ‘월드’ 서울에는 롯데월드, 드림랜드, 어린이대공원이 있...
2006/02/01 00:00 2006/02/01 00:00
우리땅 여름날의 이루지 못한 꿈들이 빨갛게 불타는 가을날, 외로워서 죽고 못 사는 우리땅의 임정환·곽철남·강양미·서민정·이성규·박상표·고시종 회원 7명은 경북 안동으로 답사를 다녀왔다. 10월 9일 저녁에 안동 하회마을에 도착하여 마을 건너편 부용대 아래에서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조선시대 양반들의 선유 줄불놀이를 구경했다. 숙소는 서애 유성룡을 배향한 병...
2004/11/01 00:00 2004/11/01 00:00
시민 휴식공간에 담장치고 돈 받겠다?인천시민들이 지금까지 무료로 이용하던 인천대공원에 대해 인천시가 최근 입장료를 징수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6월 27일 지방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어른 500원, 청소년 400원, 어린이 200원의 입장료를 받기로 결정한 것이다. 현재는 자동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에 한해 2000원의 주차장 이용료만 받고 있지만, 입장료를...
2003/08/01 00:00 2003/08/01 00:00

선택

2001/2001년 09월 : 2001/09/01 00:00
선택 수십억씩 들여 만든 몇편의 영화가 전국 상영관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뭔가 다르고 독특한 영화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다양한 문화를 섭렵하기 위한 공간으로서의 영화관은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영화산업의 독점자본화 문제를 생각해 본다. 편집자 주 갑자기 한국영화가 세상의 중심에 있는 것처럼 모두들 흥분해 있다. 가 단군이래 모든 흥행기록...
2001/09/01 00:00 2001/09/01 00:00
거리에서 수십만 인파가 독재정권 타도를 목놓아 외쳤던 80년대. 정치적으로는 암흑기였지만 문화운동은 르네상스시대였다. 무수한 민중가요들이 해적판 테이프로 돌고, 시대의 우울을 개탄하던 문학인들도 넘쳐났다. 노래, 극, 풍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삶의 온기를 전하던 그들.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노래모임 ‘아줌마’ 김영남
2000/09/01 00:00 2000/09/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