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 창간 후 어려웠던 시기 자원활동가 객원기자로 참여사회 제작에 참여했던 김라 씨를 통해 당시 상황을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어찌어찌하다 보니 참여연대 초창기부터 인연을 맺게 되었고, 내가 밥 먹고 살아온 수단이 글 쓰고 책 만드는 일이다 보니 『참여사회』에 발이 묶이게 되었다. 다니던 직장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그만두고 나서 전업주부로 집에 있...
2005/03/01 00:00 2005/03/01 00:00
자연을 벗삼은 젊은 도예가 변규리 씨탁한 공기 사이로 빼곡이 들어선 빌라와 다세대 주택. 그 사이를 힘겹게 가로지르는 꼬불꼬불한 골목길. 저만치서 가볍게 손을 흔드는 도예가 변규리 씨(32세)를 발견할 때까지만 해도 그가 운영하는 공방이 숨막히는 도심 한켠에 자리잡은 답답한 공간이려니 상상했다. 하지만 그를 따라 걷는 동안 주변의 시야는 어느새 달라져 있었다....
2002/08/10 00:00 2002/08/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