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기록으로서의 영화
2005/2005년 08월 :
2005/08/01 00:00
20세기의 역사는 영상을 통해 표현된 역사였다. 19세기 말 처음 선보인 이래로 영화는 20세기의 역사와 함께 하며 (무)의식적으로 20세기의 역사를 기록하고 투사해왔다. 영화는 그것이 투사(projection)되는 것이기에 거대한 역사를 이룰 수 있었다. 영상으로 표현된 역사, 혹은 영화가 표현한 20세기의 역사는 통상적인 역사의 시간과는 사뭇 다른 것이다. 가령 역사의 시간이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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