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 12월호 표지엔 어디선가 본 듯한 남성 두 명이 함박웃음으로 우릴 반긴다. 한 명은 자칭 참여연대 얼짱(?) 장유식(42세·변호사) 협동사무처장이고 한 명은 시사고발프로그램 진행자로도 유명한 정진영(42세·영화배우) 씨다. 그들은 암울한 80년 군사정권 시절을 온몸으로 저항한 동지이자 20년 우정을 이어온 막역한 친구이다. 또 다른 공통점은 80년 정신을...
2005/12/01 00:00 2005/12/01 00:00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둘러싼 법원·검찰의 갈등 공판중심주의란 ‘형사재판에 있어서 모든 증거자료를 공판에 집중시켜 공판정에서 형성된 심증만을 토대로 사안의 실체를 파악하여 심판하는 원칙’을 말한다. 한마디로 ‘서류’에 의해 심판하지 않고, 법정에서 법관(배심원)이 직접 듣고 물어보면서 실체적 진실을 찾아내는 재판 원칙이다. 공판중심주의는 배심제·참심제에...
2005/06/01 00:00 2005/06/01 00:00
강산은 변했지만 여전한 ‘그들’ 참여연대가 10살이 되었다. 지난 9월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새로운 10년,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참여연대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6명에 이르는 10년 근속 상근자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말 그대로 참여연대는 한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10년을 한결같이...
2004/10/01 00:00 2004/10/01 00:00
2000년 총선에서 유권자 심판으로 부패정치인을 몰아내는데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해가 거듭할수록 부패정치의 골은 더욱 깊어만 갔다. 2004년 이 시점 부패정치 청산의 움직임이 시민사회단체의 다양한 유권자운동으로 시작됐다. 편집자 주 2004년이 밝았다. 부패정치 퇴출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가운데, 제17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3달 후로...
2004/02/01 00:00 2004/02/01 00:00
2000년 총선에서 유권자 심판으로 부패정치인을 몰아내는데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해가 거듭할수록 부패정치의 골은 더욱 깊어만 갔다. 2004년 이 시점 부패정치 청산의 움직임이 시민사회단체의 다양한 유권자운동으로 시작됐다. 편집자 주 2004년이 밝았다. 부패정치 퇴출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가운데, 제17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3달 후로...
2004/02/01 00:00 2004/0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