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뿌리는 사람_ 하예성 사랑의 집 박치병 전도사 '겉사람이 아닌 속사람을 보세요'
2003/2003년 02월 :
2003/02/06 00:00
띄엄띄엄 자리잡은 농가들 사이로 빛바랜 가건물 한 채가 보였다. 외벽에 걸린 ‘하예성 사랑의 집(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첫 글자, 이하 사랑의 집)’이라고 적힌 나무현판을 보고 희상이(7)네 집임을 알아차렸다. 경기도 남양주시 남면. 희상이네 대식구가 살고 있는 곳이다.
10여 년 전 한 목사가 문을 연 이곳은 조건부 허가시설이다. 무상 임대한 가건물을 재건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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