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를 비누라 부를 수 없는 설움
2007/2007년 05월 :
2007/05/01 00:00
“그건 샴푸!”
나는 결국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움찍 놀라며 그녀는 손을 움츠린다. 그 모습이 더 화를 돋워, 나는 더 큰 소리를 내고 말았다.
“이게 목욕비누고 이게 샴푸고.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기억할건데!”
이번 달엔 우리집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우리 엄마는 나이 60이 넘어서야 수영장을 발견했다. 운동은 필요한데 무릎이 좋지 않아 선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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