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는 한국 전력정책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입장의 시민패널들을 구성, 이번 합의회의의 마지막 과정인 10월 8(금)일부터 11(월)일까지 토론모임을 개최했다. 본지에서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합의회의의 취지와 과정을 통해 토론을 거친 사회적 합의의 도출이 가능했는지를 살펴보기로 했다. 편집자주 지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 동안 참여연대 시...
2004/11/01 00:00 2004/11/01 00:00
합의회의 시민패널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 주저없이 신청했다. 나와 생각이 다르면 ‘틀렸다’고 생각하는 우리사회에서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과연 ‘합의’에 이르는 것이 가능할지 궁금하기도 했고, ‘원자력 중심의 전력정책’이라는 주제도 마침 적절하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7월에 열린 첫 예비모임, 참석한 시민패널 면면이 다양했다. 정년 퇴...
2004/11/01 00:00 2004/11/01 00:00
‘전력정책 시민합의회의’의 출범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부지 선정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15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 1990년 안면도, 1994년 굴업도 그리고 작년의 부안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정부의 방폐장 부지 발표는 곧 지역주민들의 격렬한 저항으로 이어졌다. 처분장 부지선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격렬한 저항은 기본적으로 결정 과정의 폐쇄성에서 기인한다. 건설 계획에서부...
2004/07/01 00:00 2004/07/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