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저항의 정신으로 …
2001/2001년 02월 :
2001/02/01 00:00
가수 전인권 길 위에 얼음이 딱딱하게 굳어 있는 1월 중순, 뒤뚱뒤뚱거리며 사무실을 나온다. 삼청동으로 가는 마을버스를 타고 종점에 내려 거의 다 쓰러져 가는 재즈카페로 전인권 씨를 만나러 들어갔다. 건물자체가 오두막인지 버려진 집인지 창고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곳. 그의 부스스한 외모가 갑자기 생각났다. 부조화의 조화라…. 인터뷰시간보다 15분 일찍 왔지만 혹여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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