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돈을 황금같이 참여연대가 되찾아온 국민의 돈 4조6,430억 원. 지난 참여연대 창립 8주년 자료집에는 이 같은 제목으로 참여연대의 활동성과 중 돈으로 계산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한 보고서가 실렸다. 부패하고 무능한 공직자들에 의해 내가 낸 세금이 낭비될 때, 월급생활자와 서민들에게는 악착같이 세금을 걷어가면서 재벌들의 수백 억 원 탈세는 본 척 만 척하는 불공정한...
2005/09/01 00:00 2005/09/01 00:00
슬레이트 지붕에 어둠이 내리니 해발 650미터 폐석산엔 저녁달이 걸린다. 추적추적 내리는 겨울비는 지하노동 마치고 막 갱도를 빠져나온 광부의 뺨을 적신다. 입술마저 새까맣게 채색된 얼굴. 먹빛 하늘 아래로 내뱉는 긴 한숨엔 삶의 무게가 실려 더욱 고단해 보인다. 59년 탄전이 개발된 사북은 74년 태백선이 연결되면서 고한 일대와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 석탄 채굴지...
2002/01/01 00:00 2002/01/01 00:00
적은 기부금으로 '혈세'를 지켜드립니다 아름답게 돈 쓰는 재단. '아름다운 재단'이 지난 8월 22일 발족했다. 기본 취지는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를 활성화시키겠다는 것. 본지는 이를 계기로 '기부문화 연중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편집자 주 강원도 원주시에서 한 물류센터 직원으로 근무하는 진태용(39세) 씨는 원주참여자치시민센터 회원이다. 대학시절 민주화운동을 경...
2000/09/01 00:00 2000/09/01 00:00
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이용자에게 이중으로 전파사용료를 걷고 있다. 납부기일을 넘기면 과태료까지 물어가면서 두 번씩 전파사용료를 내는 것은 부당하다. 반면 가장 전파를 많이 쓰는 방송국은 거의 전파사용료를 내지 않고 있다. 텔레비전 사용자에게는 수신료를 빠짐없이 걷으면서 말이다. 언제까지 시민들은 이렇게 ‘봉’노릇을 계속해야 하는가....
1999/09/01 00:00 1999/09/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