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야기
1999/1999년 05월 :
1999/05/01 00:00
간사이야기 작은 것이 아름답다
나른한 오후 한 장의 팩스가 날아든다. 최모 회원로부터다. 거기에는 인터넷 유머가 한장 가득 적혀 있다. 아침부터 대전쟁을 치르고 나온 회원사업국 아줌마부대는 잠시 일손을 놓고 파안대소한다. 입으로는 “너무 수준이 낮다”, “좀더 고차원적인 것 없나?” 저마다 한 마디씩 하며 폄하하기 바쁘지만 마음속에는 흐뭇함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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