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인생에서 잊지 못할 사랑을 한다. 연인 간이든, 선후배 간이든 …. 『참여사회』는 이번 호부터 저마다의 가슴 속에 남아 있는 '잊지 못할 사랑이야기'를 연재한다. 이번 호엔 시민운동가로 살아가는 박원순 변호사의 가슴 속에 남아 있는 '선배사랑' 얘기를 담는다.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여러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게 마련이다. 가까이는 부모와 친구...
2001/07/01 00:00 2001/07/01 00:00
노동해방에서 여성해방으로, 권인숙의 새 길찾기 몇 년 전 세대논쟁이 일었을 때 논쟁의 핵심은 이른바 386세대였다. 386세대가 대학을 다니던 80년대는 우리 사회가 커다란 진통을 겪고 있던 시대였다. 어느 사람은 80년대를 ‘불 같은 터널의 시대'였다고 말하기도 한다. 어느 세대가 그러지 않았으랴만 이 뜨거운 시대를 20대에 통과했던 386세대는 역사의 한복판에 서서 세상을 바...
1998/10/01 00:00 1998/10/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