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악마에 거는 기대와 두려움
2002/2002년 07월 :
2002/07/02 00:00
Be The Reds! 요즘 4800만이 모두 붉은 악마가 되었다. 한국 대표팀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왠지 모르게 붉은색 계통의 옷에 손길이 가는 것을 보니, 나도 영락없는 ‘홍의민족’이다.
이럴 때는 그냥 즐기고 동참하는 것으로 족하건만, 무언가 꼬투리를 잡으려고 기를 쓰는 것은 ‘도대체 세상에 도움에 되지 않는’ 경제학자의 속물 근성 때문이다.
15년 전 시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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