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네트워크로 시민운동 경쟁력 강화할 터
1999/1999년 08월 :
1999/08/01 00:00
광주 참여자치21 2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광주는 여전히 5.18의 상처를 간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시민군의 최후 저항지였던 도청, 피의 학살이 자행된 금남로, 당시 서로에게 작은 손길을 건네던 푸근한 인정마저도. 변한 것은 이 지역에 정치적 기반을 둔 김대중정권이 집권했다는 것 뿐.
그러나 지역주의의 최대 피해자였던 이 지역민들에게 김대중정부의 집권은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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