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인권침해 시설개선 권고 대구시의 ‘아양 보도교의 이동권 침해’문제에 대한 대구참여연대 동구주민회의 이동권 확보운동이 1년 여만에 결실을 보게 되었다. 이 시설물은 지난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때 대구시의 관문도로 정비를 위해 14억9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인상적인 교량경관을 제공하기 위해서 설치되었다. 그러나 경...
2004/12/01 00:00 2004/12/01 00:00
삶터-놀이터 가꾸기로 참여공동체 일궈지난 8월 16일 저녁 7시, 미아3동 ‘한빛놀이터’에 노래자랑이 열렸다. 100평 남짓 돼 보이는 좁은 놀이터에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유모차를 끌고 온 젊은 부부에서 지긋한 노부부까지 이 마을의 모든 세대가 어우러졌다. 옛 시골마을 운동회를 연상시키는 이 공동체의 한 가운데 ‘열린사회 북부시민회’가 있었다. 편집자 주...
2003/09/01 00:00 2003/09/01 00:00
주거지역 300m내 여관 불허 조례 통과 부천시에는 (2000년 11월 현재) 러브호텔을 포함한 숙박시설이 334개소가 있다. 구별로는 원미구 197개소, 소사구 103개소, 오정구 34개소가 있다. 이중 시가 러브호텔로 구분하고 있는 숙박시설은 240개소. 부천지역에서 러브호텔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한 것은, 지난 99년이었다. 당시 중동 그린타운의 러브호텔 신축과 관련해 인...
2001/10/01 00:00 2001/10/01 00:00
너나 없는 참여 이끄는 게 으뜸 지역에서 주민운동을 펼치고 있는 풀뿌리 현장활동가들은 각자가 처해 있는 상황만큼이나 다양한 고민들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고민은 어떻게든 그 해답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정체된 고민이란 없으며, 어디에선가 그런 고민들을 해결한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까닭에 풀뿌리 현장활동가들의 고민을 단 몇 가지로 정리할 수는 없으...
2001/06/01 00:00 2001/06/01 00:00
지역에서부터 정치를 개혁한다 정치를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공통 관심사이다. 그래서 얼마 전에 있었던 일본의 중의원 선거에서는 한국의 시민운동을 본뜬 낙선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본에서 낙선운동을 추진한 그룹은 여러 개가 있고, 그 중의 하나가 무당파 지방의원들의 그룹인 ‘무지개와 생태 500인 리스트 운동’이다(이 때 ‘무지개’는 다...
2000/08/01 00:00 2000/08/01 00:00
지리산을 사랑하는 열린연대
‘지리산을 오르지 않고는 역사를 말하지 말라.

그러나 지리산엔 역사박물관은커녕 그 흔한 자연, 생태박물관조차 없다. 3개의 도, 7개의 시군
1999/10/01 00:00 1999/10/01 00:00
“민주주의는 ‘민(民)’이 똑똑해야 바로 섭니다!” 수십 년 동안의 강요된 유보로 그 이름조차 지워져 있었던 지방자치제도가 올해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개시될 것이다. 이는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혹은 그것에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의 민주주의의 정착을 기원하는 모든 이들과 그동안 지역 운동에 몸담아 온 사람들 모두에게...
1995/05/01 00:00 1995/05/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