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모임큰얘기]뫼오름
2004/2004년 02월 :
2004/02/01 00:00
2004년 1월의 첫번째 산행은 북한산. 파란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맑은 날이었다.
산 아래와는 사뭇 다르게 쌓였던 눈이 녹아서 곳곳이 빙판길이었다. 진달래능선을 타고 람보팔뚝님. 토토로님. 류혜진님. 그리고 저 이렇게 넷이서 오붓한 출발한 산행길. 람보님은 여전히 모자를 꾹 눌러쓴 모습을 고수하셨고, 토토로님은 어김없이 지각으로 일행을 기다리게 했다.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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