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돌대담 : 노회찬 vs 홍영표2004년 총선을 앞둔 현 시점에서 개혁국민정당과 민주노동당은 한국사회에서 귀추가 주목되는 개혁·진보정당이다. 낡은 정치 혁파를 외치며 등장한 뉴 페이스. 개혁과 진보의 한 길에 선 두 정당은 현실적으로 서로 다른 꿈을 갖고 있다. 본지는 양당 사무총장을 초대해 노선과 정체성, 정강정책 등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벌였다. 편집자 주노회찬 :...
2003/02/06 00:00 2003/02/06 00:00
제16대 대통령선거로 평소보다 늦춰진 마감. 몽쇼크를 시작으로 개표방송까지 빼놓지 않고 보느라 꼬박 이틀동안 잠을 이루지 못한 기자들이 메신저에서 만났다. 2003년 1월호를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기자들의 마음은 교복을 벗고 처음 화장을 하던 스무 살의 느낌 그대로다. 써니: 오늘 ‘독자들의 수다’ 진행했는데, 편집장으로서 참 ×팔린 저녁이었어요. 우리는 밤새우고...
2002/12/30 00:00 2002/12/30 00:00
6월의 월드컵 태풍은 『참여사회』에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어렵게 잡아놓은 인터뷰 일정은 미뤄지기 일쑤였고 전화 통화조차 쉽지 않았다. 7월호를 평가하는 독자들을 만나던 날은 그 어느 때보다 가슴이 떨렸다. “취재 안하고 응원만 한 거 아닌가요?” 하는 매서운 지적을 들을까봐. 직장인 김진숙 씨(29세), 교사 정은혜 씨(26세), 대학생 안임남희 씨(21세). 여성의 눈...
2002/08/10 00:00 2002/08/10 00:00
재벌 입장 대변하는 시민단체 "바른 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정부의 직접적 규제가 신용카드 시장구조를 왜곡시킨다.” “발전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고 조속히 업무에 복귀해야 한다.” 재계의 주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하지만 위의 내용은 기업체 등에서 내놓은 의견은 아니다. 한 시민단체가 성명서나 심포지엄을 통해 주장한 내용들이다. 재계의 입장...
2002/08/10 00:00 2002/08/10 00:00
주5일근무 앞둔 민주노총의 고민“일주일에 닷새만 일하자!” 듣기만 해도 흥분되는 주5일 근무제-.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광고 얘기처럼 어떤 직장인들은 벌써 금요일 저녁부터 떠난다는데, 도대체 언제 내 직장 문을 쿵쿵 두드리며 반갑게 찾아올까? 주5일 근무제 도입 문제가 흘러온 과정, 쟁점, 전망을 짚어본다. 연간 2000시간 아래로 노동시간 줄여야...
2002/07/02 00:00 2002/07/02 00:00
주5일근무 본격실시 앞둔 직장인들 의식변화사람은 제도를 만들고 제도는 사람을 만든다. 주5일 근무제는 직장인들의 생활패턴을 변화시키는 것뿐 아니라 상당한 정도의 의식변화를 가져왔다. 우리나라에도 일부 기업들은 이미 주5일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 진출해 있는 외국계 기업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주5일근무가 정착되었고, 증권사 등은 업무성격상 주5일...
2002/07/02 00:00 2002/07/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