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서약'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2/12/01 '당신이 증오하는 사상의 자유를 위하여'
  2. 1999/05/01 양심은 쇠사슬로 묶을 수 없으리
채만식은 소설 『도야지』(1948년)에서 ‘빨갱이’에 대해 이렇게 정의를 내렸다. “불원한 장래에 사어(死語)사전이 편찬된다면 빨갱이라는 말은 당연히 거기에 오를 것이요, 그 주석엔 가로되 1940년대의 남북조선엔 볼쉐비키, 멘쉐비키는 물론 아나키스트, 사회민주당, 자유주의자, 일부의 크리스천, 일부의 불교도, 일부의 공맹교인, 일부의 천도교인 그리고 중등학교 이상...
2002/12/01 00:00 2002/12/01 00:00
『옥중 19년』/서승 지음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팽개치고 패배할 수 없다. 최소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양심 내지는 존재를 자신이 지켜야 한다는 마음가짐, 그리고 흉포한 권력에 굴복해 양심까지 빼앗길 수는 없다는 의지, 그런 것이 끝까지 나를 지탱해 주었다….”(서승의 출옥 직후 기자회견 내용 가운데, 『옥중 19년』 p.159) 간첩, 사형수, 비전향 장기수,...
1999/05/01 00:00 1999/05/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