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대출, 고위층 외압의 시각에서만 볼 것인가
2000/2000년 11월 :
2000/11/01 00:00
한빛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의 부정대출사건을 바라보는 시민 중에는 무언가 잘못 짚어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사람이 꽤 있을 것이다. 이 사건보도를 보고 처음에는 그 대출규모에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놀랐다. 관악지점의 예금고의 배가 넘는 1,000억 원이 한 회사에 대출되었다니 기가 막힌 일이었다.
그 많은 돈이 한 회사에 대출되기까지 아무런 제동장치가 없었는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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