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의 천군만마
2006/2006년 11월 :
2006/11/01 00:00
성승택 회원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밤,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한 남자를 만났다.
참여연대 부근의 한 음식점에서 만난 55년생 성승택(51세) 회원. 직장(두산인프라코어)인 인천에서 근무를 마치고 들어선 그에겐 가을 분위기보단 여름의 잔영이 길게 드리워져 있었다. 무스로 적당히 세운 머릿결과 핑크빛 줄무늬가 은은히 새겨진 와이셔츠에 감색 정장, 안경 너머 날카롭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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