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을 둘러싼 복잡한 감상
2002/2002년 08월 :
2002/08/10 00:00
“거짓이란 내가 만든 것은 아니고, 계급으로 나뉜 사회에서 생긴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거짓을 상속하고 있다.”
사르트르의 이 말은 맞는 것 같다. 요즘 생각하면 지극히 온당하다. 보통 사람들로서는 함부로 꿈꾸기 어려운 자리에 오르내리는, 이 시대 이 국가의 인물들을 보노라면 그렇다.
따지고 보면 오늘날 국적이란 그렇게 절대적인 가치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