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의회는 2004년 말 현재 2005년 예산을 심의하고 있다. 울산참여연대는 2002년부터 꾸준히 울산광역시의 다음연도 예산을 분석하고 문제를 제기해 왔다. 예산은 단순하게 돈의 사용 문제가 아닌 다음해 울산시의 정책 방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 권력감시운동에서 매우 중요한 활동이기 때문이다. 2005년 울산에서는 전국체전과 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
2005/01/01 00:00 2005/01/01 00:00
아름다운 민주주의의 실험부안 사태의 해법으로 주민투표가 제시되고도 작년 12월말까지 구체적인 투표일정을 잡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 1월 15일 시민사회, 종교계, 학계 인사들로 주민투표관리위원회(위원장 박원순 변호사)가 구성되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갑작스럽게 사무처장이라는 부담스런 직책을 맡게 되었다. 사실 부안 사태에 대해 제대로 된 관심도...
2004/03/01 00:00 2004/03/01 00:00
환경파괴는 "첨단" 환경보전은 "눈뜬장님"서울에 북한산이 있다면 부산에는 금정산이 있다. 금정산은 8500만년 역사를 살아온 생태계의 보고이자, 1000년 고찰 범어사와 만덕사지등, 국내 최장 금정산성 같은 문화유산이 살아 숨쉬고 있는 부산시민들의 생명 원천이다. 부산이 자랑하는 이런 보물들이 18.1km의 고속철도 쓰레기 대량매립과 장대터널 관통계획으로 온통 몸살을 앓고 있...
2003/08/01 00:00 2003/08/01 00:00
시민운동진영의 대선전략 본격 가동2000년 총선시민연대의 ‘낙천낙선운동’은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시민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낡은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실망감은 낙천낙선운동에 대한 뜨거운 호응으로 나타났고, 2000년 총선에서 유일한 승자는 총선시민연대라는 평가도 있었다. 470여 시민단체가 결합한 연대활동이었다는 점 이외에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뇌...
2002/08/10 00:00 2002/08/10 00:00
르포 · 새만금간척사업으로 생존권 박탈 위기 놓인 군산 내초도 사람들 단비가 내리고 있었다. 온 나라를 시름에 잠기게 했던 90년만의 큰 가뭄이 해갈되려나…. 한동안 애절하게 기다렸던 귀한 손님, 빗방울이 전국을 촉촉이 적시던 지난 6월 13일 아침, 군산으로 향하는 고속버스에 몸을 실었다. 군산고속버스터미널에서 승용차로 15분. 널따란 지평선 위에 살풍경한 공장들이 성냥...
2001/07/01 00:00 2001/07/01 00:00
반대여론 묵살한 전북지역언론의 새만금 보도 찬반양론이 첨예하게 맞붙었던 새만금간척사업이 정부의 ‘분리개발’ 발표 후 ‘지속추진’으로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새만금사업과 관련한 일련의 논쟁과정에서 무엇보다도 문제가 되는 것은 과연 그 논쟁의 과정이 공정했는가 하는 점이다. 사회는 다양한 의견과 입장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언론은 다...
2001/07/01 00:00 2001/07/01 00:00
이순목 회장 처벌 100인 릴레이시위 활발 경제정의 실현과 부실기업주 사법처리를 위한 검찰청 앞 100인 릴레이 시위가 5월 15일 현재 63인에 이르고 있다. 지난 해 10월 6일 대구경실련,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대구참여연대, 아파트생활문화연구소가 (주)우방의 비자금조성 의혹과 관련 이순목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고 비자금 장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자료에는 우방이 하도급...
2001/06/01 00:00 2001/06/01 00:00
유권자혁명 이제 시작일 뿐이다총선시민연대가 벌이기 시작한 낙천낙선운동은 그간 한국정치를 멍들게 해온 부패와 비리의 척결에 대한 강렬한 사회적 욕구와 시대적 과제를 정확하게 겨냥하였다. 하여, 정치일선에 나서면 안될 것으로 판단되는 부적격한 인물들을 배제시키지 않고서는 새로운 정치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한 사회적, 시대적 합의가 되고 있다. 이로써 한국정치...
2000/03/01 00:00 2000/03/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