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뿌리는사람-학대받는 아동 치료하는 성형외과 의사 백무현
2003/2003년 01월 :
2002/12/30 00:00
'상처가 아물면 아픈 기억도 사라지겠죠'“어디에 데었니?”
“라면국물….”
그를 찾아오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화상을 입은 상태였다. 피부가 부어오르고 진물이 나고 쭈글쭈글해진 진짜 이유를 알고 있지만 아이들은 거짓말로 둘러댔다. 아파도 소리를 지르지 못해 눈물만 흘렸다.
일곱 살인 유진(가명)이는 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 백무현 박사(47세)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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