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중 잣대’에서 자유로운가?
2003/2003년 09월 :
2003/09/01 00:00
“무엇이 옳은 것인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난 한 후배가 말했다. “한 때 우리는 노동자의 권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현대자동차 노조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관철시킨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위도 문제도 그렇고. 어딘가 핵폐기장은 지어야 하는 거잖아요. 부안 사람들이 이기적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하긴 나라고 그저 빈 술잔에 성실하게 술을 따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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