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식당운영위원장 최종희 10월호게 실린 '시대와 사람' 기사내용 중 최종희 위원장의 주장과 상반되는 사실이 있어 그 기사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정하고 사과드립니다. 1.중간제목 '섭섭했던 노조,하지만 함께가야 할 사람들'이하에서 는 내용에 대해 최 위원장 자신은 그렇게 말한 바 없다며 오히려 "어떤 때는 회사보다 더 심했던 노조"라고 말한...
2001/10/01 00:00 2001/10/01 00:00
한반도 평화지킴이 어머니회 이끈 손덕수 효성 가톨릭대 교수 8월 15일 오후, 을지로 5가 훈련원공원에 50여 명의 엄마들과, 따라나선 아이들로 보이는 청소년들, 대학생들이 뭔가를 준비하고 있다. 그 중에 아줌마 한 명이 하얀 빛깔의 개량한복을 입고, 흰머리를 둘러싼 까만 망으로 만든 모자에다 손에는 적삼을 두르고 분주히 걸어다닌다. 외모만으로는 영 평범한 아줌마 같지 않...
2001/09/01 00:00 2001/09/01 00:00
265일 간의 파업대장정 마친 민경중 CBS 노조위원장 기독교 방송국(CBS) 노동조합 민경준 위원장(39세)은 파업 265일을 끝내고 오랜만에 옷장 속에서 양복을 꺼내 입었다. 작년 10월 이후 노조 사무실에서 야전침대 생활을 한 그가 줄곧 입은 옷은 일명 공포의 ‘주황조끼’였다. 33일 파업과 단식, 265일 파업, 8일 단식으로 27kg의 몸무게가 줄어든 지금, 그의 몸에 맞는 양...
2001/08/01 00:00 2001/08/01 00:00
백남용 명동성당 주임신부 얼마 전 인권운동가들의 단식농성도 있었지만 지금도 들어오다 보니까 노점상인들이 생존권 보장을 위한 집회를 하면서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더라고요. 신부님, 들어오면서 보셨습니까? “못 봤습니다만, 지난번에 경찰에 시설보호 요청한 건 아시죠? 아쉬운 게 집회장소가 명동성당으로 명기됐을 때 사전에 우리의 집회동의서를 첨부하지 않으면 신...
2001/02/01 00:00 2001/02/01 00:00
국가인권기구 민간단체 참여는 필수 왜 한국의 국가인권기구는 법무부로부터 자유롭게 독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조사와 기타활동이 정부나 정당정책에 의해 좌초되지 않으려면 국가인권기구는 1차적으로 독립적인 위상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특히 한국에서 법무부는 인권보호를 위해 감독하는 역할을 하기보다 오히려 권력남용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한국정...
1999/05/01 00:00 1999/05/01 00:00
박상천 장관, 인권법 이대로는 안됩니다 "아니 왜 민간단체 말만 듣습니까? 앰네스티가 4월 9일, 인권법과 관련해 대통령께 공개서한을 보낸 것은 참으로 유감입니다. 법무부는 그 동안 공청회 등을 통해 충분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인권법을 통과시켰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앰네스티가 민간단체들의 편만 드는 것 같아요. 우리쪽 이야기도 들어야 합니다.” 지난 4월 13...
1999/05/01 00:00 1999/05/01 00:00
노동운동의 미래를 위한 셉템버보고서/COSATU 셉템버위원회 세계화와 국가경쟁력이라는 새로운 이데올로기 공세로 인해 세계 각국의 진보, 민주세력과 민중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불투명한 전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물론 시대를 이념과 사상으로 가름하던 시대에도 개인의 삶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했었다. 때문에 시대를 초월하여 나라·지역·집단마다 미래에 대한 전망과 변혁의 방...
1999/04/01 00:00 1999/04/01 00:00
어느 부부의 슬픈 사랑이야기 대학 들어가 2학년, 어느날 사슴같은 눈을 가진 한 여학생이 하루도 못 만나면 눈물이 날 것 같던 한 남자를 만났다. 그리고 그 남자 역시 똑같은 마음을 가진 대학생이었다. 그는 만날 때마다 시를 써서 그 여학생의 손에 꼭 쥐어주곤 했다. 그리고 그 만남을 통해 지금은 정문이라는 딸을 둔 부부가 된 박희영 씨(34세)와 정대연 씨(37). 약 두...
1998/11/01 00:00 1998/11/01 00:00
충무로 풀빵장사 아가씨 박민영 아침저녁 부는 선선한 바람, 소주 한잔과 따뜻한 오뎅국물을 나눌 수 있는 정겨운 벗이 그립다. 이 가을, 보고 싶은 사연을 마음으로만 간직해야 할 사람들에게 충무로를 지날 일이 있으면 꼭 만나보라고 권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분명 아름다운 웃음으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충무로 극동빌딩 뒤편에서 풀빵장사하는 박민영 씨(34세). 그녀...
1998/10/01 00:00 1998/10/01 00:00


차미경
1995/11/01 00:00 1995/1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