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계급사회와 한국 사회귀족
2002/2002년 10월 :
2002/10/24 00:00
몇 년 전 영국 노동당 정부가 들어서고 당시 부총리였던 존 프레스코트가 그의 부친과 다툰 사건이 세간에 오르내렸다. 아버지는 자신의 집안을 노동계급(working class)이라 주장하고 아들은 중산층(middle class)이라고 한 데서 불화가 발생한 것이었다. 교통부장관직을 맡기도 한 프레스코트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한 발언을 두고 그의 부친이 노발대발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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