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장에 폭탄이 터져도 매표소는 못 비운다'
2003/2003년 04월 :
2003/03/25 00:00
대구지하철참사 그후…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에 중앙정부 적극 나서야이제 겨우 40여 일이 지났을 뿐이다.
나라를 삼켜버릴 듯한 슬픔은 잦아 들었고 지하철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움직이고 있다. 언론 보도도 시들해졌다. 이렇게 또 잊어갈 것인가.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씨랜드 화재사건 때도 우리는 이랬다. 눈물과 망각의 악순환을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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