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성'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6/05/01 권력과 애정사이
  2. 2005/08/01 선생님을 통해 접한 참여연대
  3. 2002/04/28 한글은 세벌식, 요거이 왔다임다!
그와 관계 맺기, 거리를 두고 그를 생각할 때 난 항상 이게 걱정이다. 좋은 사이이고 싶고, 그가 어른이 되어서도 잘 사귀고 싶다. 그러나 이런 바람은 현실에서 때때로 길을 잃는다. 그와 함께하는 일상에서는 ‘거리 두기’가 참으로 쉽지 않다. 그와 하는 일은 그야말로 ‘일상적’이다. 깨워서 학교 보내고, 찾아와서 과제물 같이 챙기고, 함께 놀다, 잘 시간 되면 잔다....
2006/05/01 00:00 2006/05/01 00:00
참여연대를 알게 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정치 수업시간에 낙천낙선운동과 NGO에 대해 공부할 때였어요. 열변을 토하며 사회적 쟁점들에 대해 설명해준 정치 선생님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함께 토론하고 고민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 궁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읽은 책들도 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알에서 깨기 위해...
2005/08/01 00:00 2005/08/01 00:00
한글 세벌식 자판을 쓰기 시작한 것은 내 나이 스무 살 때인 1997년. 벌써 다섯 해가 지났다. 잘 치던 두벌식을 갑자기 그만두고 세벌식으로 바꾼 까닭은 다른 많은 사람들의 그것과는 다르다. 속도보다는 세벌식이 한글 기계화의 올바른 방향을 구현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속도는 연습량에 달려 있는 것이라서 자판을 바꿀 만큼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세벌식...
2002/04/28 00:00 2002/04/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