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장마가 끝나고 나면 눅눅한 옷장과 검은 얼룩이 낀 욕실, 악취가 나는 주방 등 온 집안을 청소해야만 한다. 각 가정마다 보통 3~4개의 각각의 세제가 구비되어 있을 정도로 청소하는 곳마다 다른 세제를 써야하는데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이 세제들이 환경과 인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런 문제들을 한꺼...
2007/08/16 21:20 2007/08/16 21:20
인터뷰, 이영주 시민참여팀 간사 이영주간사는 참여연대를 상대로 자신을 시험하였다. ‘공채에 합격할 수 없을 거야. 떨어지면 오히려 당연한 거야. 거기는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잖아.’ 그는 참여연대를 잘 알고 있었다. 대학생인턴에서 간사로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에 다니면서 NGO 연계 전공의 인턴쉽을 참여연대에서 보냈기 때문이다. 그...
2006/10/01 00:00 2006/10/01 00:00
[참여사회 1월호] 특집 길김재홍 송연 부부는 인도 배낭여행을 위해 체력훈련 삼아 한국땅을 걷는 보도여행을 시작했다. 우리 옛길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경험한 '길'을 주제로 책을 펴내기도 했다. 편집자 주 “왜 걸어다녀요? 그래서 무엇을 얻는데?” 도보여행, 그것도 옛길을 찾아 걷는 부부에게 이런 질문이 종종 날아온다. 고속철이 뚫려 서울에서 부산까지 세 시간 만에...
2006/01/04 00:00 2006/01/04 00:00
생태 식단과 공해 덩어리 공산품채소류는 텃밭이나 들에서 나는 것을 먹지만, 아이들 과자나 손님 접대할 때의 안주, 과일 따위는 필요한 만큼 사온다. 농산물과 달리 공산물은 겉포장에서 속포장까지 모두 공해덩어리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 왔다 싶더니 벌써 개구리가 와글와글 울어 밤에 시끄러울 정도다. 산수유, 진달래와 개나리가 화사하더니, 자두꽃, 복사꽃이 피...
2003/06/01 00:00 2003/06/01 00:00
'젊게 사는 비결을 공개합니다!'행복을 맛보며 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남들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그저 앉아서 바라고만 있지는 않은지. 자신이 가진 재능만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사람들은 어쩌면 너무 멀리에서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 예순 다섯의 안숙자 할머니. 그는 자식이나 다름없는 인형들을 가지고 병든 노인들과 해맑은 아이들을 찾아다닌다. 안 할...
2003/06/01 00:00 2003/06/01 00:00
자연자원의 무차별한 훼손은 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 이후, 지구의 생명과 인류의 영속을 위하여 온 인류가 합의한 ‘지속가능한 개발’이념에 위반되는 행위이며, ‘세대간 책임’과 ‘세대간 정의’에 어긋나는 행위이다. 또한, 정부라 할지라도 공공의 이익에 반하여 자연자원을 처분할 수 없다는 ‘공공신탁법리’에 위반된다. 그러나, 국제환경법과 여러 이론에서 미래세대...
2000/04/01 00:00 2000/04/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