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휴식공간에 담장치고 돈 받겠다?인천시민들이 지금까지 무료로 이용하던 인천대공원에 대해 인천시가 최근 입장료를 징수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6월 27일 지방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어른 500원, 청소년 400원, 어린이 200원의 입장료를 받기로 결정한 것이다. 현재는 자동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에 한해 2000원의 주차장 이용료만 받고 있지만, 입장료를...
2003/08/01 00:00 2003/08/01 00:00
갈멜산 요양원 정상화 노력 활기전북 전주시 대성동 사회복지법인 갈멜산 요양원의 노동조합과 이사회가 최근 함께 시설장을 공개채용하는 등 시설 정상화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갈멜산 요양원에는 정신지체장애인 20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지난 4월 요양원 노동조합은 원장과 이사진이 비리와 부정을 일삼아 원생들의 생활여건이 형편없이 나쁘다고 폭로하며 개선을...
2002/09/24 00:00 2002/09/24 00:00
재벌에서 벤처로..돈다발에서 주식으로지금 우리는 소위 ‘게이트 공화국’이라는 새로운 ‘국적’을 지니고 살아가는 신세가 되었다. 이른바 ‘5대 게이트’로 일컬어지고 있는 진승현 게이트, 정현준 게이트, 이용호 게이트, 윤태식 게이트, 최규선 게이트 등이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5대 게이트는 한결같이 정치적인 영향력을 지닌 권세가와 관료, 그리고 벤처 기업인...
2002/07/02 00:00 2002/07/02 00:00
쉬쉬하다 들통나니 실수였다고?대전 서구청이 규정을 어기면서 허가가 불가능한 지역에 유흥주점 영업허가를 내준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서구청은 2000년 9월 박모씨가 신청한 월평동의 D유흥주점 영업을 승인한 데 이어 2001년 1월 박모씨가 신청한 같은 동의 유흥주점을 용도 승인했다. 그러나 이 두 업소가 들어선 월평동은 97년 8월 대전광역시 고시 제135호에...
2002/03/01 00:00 2002/03/01 00:00
각계 대책위 유종근 지사의 도립국악단원 전원해고 규탄‘국악의 본고장’ 전북의 문화예술계가 발칵 뒤집혔다. 전라북도가 지난해 12월 31일 도립국악단원 118명 전원을 해촉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전라북도와 도립국악원이 대립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3월부터다. 전라북도는 1500억 원을 들여 대규모 공연장인 ‘소리문화의 전당’을 지었다. 도는 건물의 준공을 앞두고 위탁...
2002/02/01 00:00 2002/02/01 00:00
대전·충남 지역민 금강 하구에서 새만금 반대 시위 지난 7월 31일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중 하나인 금강 하구 둑에는 ‘새만금호 금강물 희석수 공급 백지화를 위한 대전·충남 대책위원회’회원들과 충남 서천지역 어민 등 100여 명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둑에 ‘새만금 간척, 금강물 유출반대'라고 쓴 대형 현수막을 설치한 뒤 정오의 따가운 햇살을 머리에 인 채 둑을 따라 행진하...
2001/09/01 00:00 2001/09/01 00:00
천연기념물 소나무에 독극물 투여 고사 위기 전북 전주시 삼천동에 있는 천연기념물 ‘곰솔’ 나무가 독극물로 인해 말라 죽어가고 있다. 전주시의 유일한 천연기념물인 ‘곰솔’은 지난 1988년 천연기념물 제355호로 지정된 수령 450년의 해송이다. 바닷가에서 자라는 해송이 내륙지방인 전주에서 450년 동안이나 푸르름을 잃지 않고 있었던 것 자체가 하나의 경이로 여겨져왔다....
2001/09/01 00:00 2001/09/01 00:00
안성·평택 시민단체의 예산감시운동 활발 올 여름 온 국민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본 가장 큰 사회문제는 언론개혁이었다. 이같은 분위기를 타고 경기 평택·안성지역에서도 그동안 각 관청들이 수억 원을 들여 구입해 왔던 계도용 신문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불거져 나왔다.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공동대표 정원일·이남호)은 시정지기단을 조직해 시정감시활동을 펴오다...
2001/09/01 00:00 2001/09/01 00:00
18년 위약에 분노 폭발한 충북 청원군 문의면 주민들 “주민들이 분통을 터뜨리는 것은 대청댐으로 인한 피해 때문이 아닙니다. 댐 때문이라면 피해를 감수할 수도, 국가발전에 기여했다는 위안을 가질 수도 있어요. 그러나 문의지역 개발이 취소된 근본 원인은 청남대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속상한 거죠.” 물 맑고 살기 좋은 고장인 충북 청원군 문의면에는 대통령 별장인...
2001/07/01 00:00 2001/07/01 00:00
공연기획사 부정 고발한 시민행동21 전라북도는 지난해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주 세계소리축제’ 예비행사를 벌였다. 지난해 10월 치러진 이 예비행사에서 3개의 공연 계약을 대행한 (주)CMI(대표 정명근)가 공연비용을 허위·과다 청구한 사실이 드러나 시민단체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다. 또 행사 홍보물 제작업체인 MUY가 3675만원, 개막식과 전야제 등의 행사를 대행한 미트컴...
2001/06/01 00:00 2001/06/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