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좀 주소”지난 6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을 방문했다. 지구 반대쪽, 그곳은 한겨울이었다. ‘아프리카’하면 당연히 뜨거운 태양에 비지땀을 흘리는 모습을 연상할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남아공은 새벽이 되면 0도 가까이 내려가는 겨울 날씨였다. 아파르트헤이트(인종분리정책)정권이 끝난 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가난하고 불행한...
2003/09/01 00:00 2003/09/01 00:00
수인선 지상화 계획 둘러싼 주민과 철도청의 옥신각신 인천지역에는 해결해야 할 수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시민단체들은 이 중 부평미군기지 반환, 단체장의 판공비 공개, 아파트 단지를 가로지르는 수인선, 불합리한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문제 등을 시급한 과제로 꼽는다. 이 중 최근 철도청에서 추진하는 ‘수인선 복선전철화 사업’을 둘러싸고 지역주민과 철도청간의 마찰이...
2001/11/29 00:00 2001/11/29 00:00
경인고속도로 경차 통행료 부당인상에 항의하는 강석민씨 고대 중국에 ‘새둥지’라는 뜻의 조과라는 선사가 있다. 선사가 날마다 소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참선을 했기 때문에 얻은 법명이라 전해진다. 이 조과 선사에게 당대의 시인 백낙천이 와서 물었다. “어떻게 수행해야 합니까?” 이에 조과 선사가 답했다. “악을 짓지 말고 선을 행하라.” 격높...
1999/10/01 00:00 1999/10/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