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달 공부모임의 주제는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이었습니다. 3월 주제에 대한 심화학습을 위해 모인 공부모임 회원들은 이태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미국의 패권주의를 부시정권이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명분 아래 이라크에서 벌이고 있는 행태를 통해 분석하고, 현재 우리나라 평택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군기지확장과 미군이 말하고 있는 ‘...
2006/05/01 00:00 2006/05/01 00:00
『참여사회』 독자들은 주로 무슨 일을 하며 살까. 편집장은 1월호 수다방에 모실 독자들을 찾고 있었다. 독자 명단을 클릭하며 골똘히 고민에 빠지다 문득 스치는 생각. 화제와 특종을 몰고 다니는 기자들을 불러 뒷이야기를 들어보자. 인터넷신문 『프레시안』 정치부 전홍기혜 기자, 『대한매일』 통일부 출입기자 박록삼, 『여성동아』 최호열 기자. 12월 20일 저녁 7시. 그들은...
2002/12/30 00:00 2002/12/30 00:00
진리의 단순성을 일컬어 벼락치는 듯한 단순성이라고 말한 사람이 있던가. 사람이 모여 살면서 생기는 그 무수한 문제들에 대한 처방은 따지고 보면 너무도 간단하다. 각자 이기심을 버리고 남보다 더 가지지 않으려는 자세로 살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기심은 버리지 못하면서 그런 대로 어떻게 정의를 실현해 볼까 하고 궁리를 하자니, 온갖 복잡한 이론들이 나오게 되고,...
2002/12/01 00:00 2002/12/01 00:00
충북 “도교육감의 매매춘 여인숙 소유! 이 사실을 그대로 믿기에는 너무나 엄청나 그 진위를 가리고 판단하기까지 저희들은 적지 않은 시간을 들였고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감은 아직까지 충북 도민들에게 변명으로 일관하고 오히려 시민사회단체에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지금 충북에서는 김영세 충북도교육감의 퇴진운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01/01/01 00:00 2001/01/01 00:00
사랑의 집짓기 운동 한번도 집을 지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집을 짓는다. 집없는 사람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는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운동'. 망치질 한번 안 해본 사람들이 이 일에 동참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과연 이것이 가능하기나 하단 말인가? 그러나 사람들은 이 자원봉사 운동을 두고 '강 건너의 기적'이라고 표현한다. 섬진강이 이 동네를 휘감아 흐르고 있다. 그 강을...
2000/09/01 00:00 2000/09/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