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일 문학산 등산로 입구에 인천연대 회원들이 모였다. 40여 명의 회원들이 문학산에 모인 것은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계획 철회’를 요구하기 위해서이다. 회원들은 선전물과 패트리어트 배치계획 철회라는 구호가 적힌 리본을 문학산을 오르내리는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MD)계획이 갖는 허구성을 고발했다. 지난 1998년 12월 4일 인천의 봉...
2005/06/01 00:00 2005/06/01 00:00
안보공백 아닌 미국의 대북 군사위협 증대 주한미군 감축은 미국의 세계군사전략의 변화에 따른 것이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해외주둔미군재배치(GPR)의 내용과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최근 주한미군 감축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동일한 사안에 대해 남북한에서 상반된 반응이 나오고 있다. 남측에서는 일부 보수파를 중심으로 ‘안보공백...
2004/07/01 00:00 2004/07/01 00:00
함택영 경남대 북한대학원 교수 미국이 주한미군 3600명을 이라크로 차출하겠다고 발표한데 이어, 2005년까지 주한미군 1만2500명을 단계적으로 철수시키겠다고 밝히면서 주한미군 감축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때맞춰 일각에선 ‘주한미군 감축=국가안보 공백’이라 주장하며 군비증강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고, 국민들은 미군감축이 대북억지력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지 우려의...
2004/07/01 00:00 2004/07/01 00:00
이제야 20세기의 마지막 날은 저물어 가고, ‘진짜’ 21세기의 아침이 밝아오려 한다. 역시 억지로 끌어다 써버린 ‘가짜’ 21세기의 첫해는, 어쩔 수 없이 세기말의 짙은 어둠으로 점철되고 말았다. 시간은 ‘가불’을 허락하지 않는다. 희망도 동일하다. 언제나 존경의 염으로 우러르게 되는 봉화의 농사꾼 전우익 선생의 말투를 흉내낸다면, 호박이 넝쿨째 굴러드는 법은 없다....
2001/01/01 00:00 2001/0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