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세습이 고교평준화 탓?서울대 사회과학원은 지난 1월 28일에 고소득층 자녀들이 서울대에 많이 들어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보수언론과 서울대 총장은 입이라도 맞춘 듯이 학력세습의 원인을 평준화교육 탓으로 돌리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근대 이후 보통교육제도가 확립되기 전까지 문자를 해독할 수 있는 계층은 소수 특권층에 불과했다. 인류가...
2004/03/01 00:00 2004/03/01 00:00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원주에서는 지난 80년부터 91년까지 12년간 평준화제도가 시행된 후 지역의 만성적 교육문제로 지적되던 중학생들의 과열 입시경쟁, 과외로 인한 사교육비 증가, 고등학교 서열화로 인한 학생, 학부모, 교사들 간의 위화감 등의 문제가 사라졌다. 무엇보다 대학 진학률이 상승되었으며, 학교 서열화가 사라지니 학생들끼리 자유로운 교류가 이뤄졌다. 또...
2002/03/01 00:00 2002/03/01 00:00
결사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한다 우리 사회가 법치 사회인가? 그렇다면 헌법에서 보장하는 결사의 자유는 누구나 누릴 수 있어야 한다. 프로야구 선수도 마찬가지다. 선수 노조도 아니고 선수협의회 가지고 이렇게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구단주들은 정말 구단을 운영할 자격이 없다. 선수들을 자기네 계열사 광고에 동원할 때는 잘도 써먹더니만 적자라서 선수협의회가 있으면...
2000/03/01 00:00 2000/03/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