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평화팀의 바그다드 통신참혹한 이라크. 바그다드 곳곳은 폭파된 채 널부러진 차들, 파괴된 도로들이 지난 전쟁의 폭격을 실감케 한다. 잠정적인 종전과 함께 잠시 무비자 상태로 열려 있던 이라크로 돌아가 3주간의 긴급구호와 조사를 마치고 돌아온 평화운동가 임영신 씨의 현장보고를 듣는다. 편집자주 낯선 전쟁의 풍경들 사이로 미군 장갑차가 햇살 속에 빛나며 서...
2003/06/01 00:00 2003/06/01 00:00
암만에서 날아온 긴급통신2003년 3월 20일 목요일 바그다드 현지 시각 새벽 5시 34분 미국의 첫 공습이 시작됐다. 공습 시작 이후에도 바그다드에 머물며 난민구호활동을 벌일 한상진 씨 등 이라크평화팀 3명을 남겨두고 요르단 암만에 와 있는 임영신 씨는 우울한 마음으로 현지 전쟁상황을 전해왔다. ▲ 사진 한겨레신문 임종진 기자 3월 20일 새벽 4시. 요르단의 새...
2003/03/25 00:00 2003/03/25 00:00
현지르포-요르단 암만 도착에서 이라크 바그다드 입국까지지난 2월 7일 "한국이라크평화팀"은 전쟁을 막기 위해 이라크로 떠났다. 현재 7명의 평화운동가들은 비자문제로 이라크에 입국하지 못한 채 열흘 넘게 요르단에 머물고 있다. 이들 뿐만 아니라 각국에서 몰려든 수많은 평화운동가들이 요르단에서 이라크 입국을 기다리고 있다. 현지에 있는 한국 평화운동가들로부터 요르단 소...
2003/02/25 00:00 2003/02/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