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의 문제점과 대응방안 중풍, 심장마비, 사고 같은 응급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이다. 이와 같은 질환으로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들이 초기에 얼마나 적절한 응급진료를 받느냐에 따라 진료결과가 결정된다. 적절한 진료를 받을 경우 정상적인 상태로 퇴원을 할 수 있는 환자가 응급진료의 지연이나 진료오류로 불운하게 사망하거나, 장애를 가지고 퇴원할 수도 있는 것이다...
2005/11/01 00:00 2005/11/01 00:00
국민의 절실한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하는 17대총선. 이번 총선결산을 통해 앞으로 국회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변화된 국회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 일시 : 2004년 4월19일 오전 11시30분 ■ 장소 : 참여연대 제2회의실 ■ 참석 : 사회 손혁재 참여연대 운영위원장, 성공회대 NGO 대학원 교수 조현옥 여...
2004/05/01 00:00 2004/05/01 00:00
노무현정부 재신임 정국의 방향과 전망 국민투표로 이어질 것 같던 노무현 대통령 재신임이 불투명하게 됐다. 재신임 정국은 어떻게 마무리될 것이고, 내년 총선은 어떤 변수가 결과를 좌우할까. 또 시민사회가 줄기차게 주장해온 정치개혁은 재신임 정국, 내년 총선과 어떻게 맞물릴 것인가. 편집자 주 재신임 정국이 혼미 속으로 빠져들면서 내년 17대 총선 전...
2003/11/01 00:00 2003/11/01 00:00
정규직·비정규직 연대의 새로운 시험대지난 7월 9일, 현대자동자 울산공장의 비정규노조가 깃발을 올렸다. 1만5000여 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이들 하청노동자가 단결에 성공하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비정규노조가 된다. 현대자동차노조라는 강력한 정규직 노조가 이미 존재함에도 비정규노동자들은 왜 독자노조를 건설할 수 밖에 없었을까. 일부 언론이 부각시키는 것처럼 현대자동...
2003/08/01 00:00 2003/08/01 00:00
신당 단지에 구시대적 기득권 담기면 "정치개혁酒" 순도 떨어져지난 5월 16일 있었던 민주당 신당추진모임워크숍에 참석한 의원과 위임장을 보낸 의원의 합계가 민주당 전체 의석의 65%를 넘었다. 일단 세몰이에 성공한 신당 창당 일정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러나 헌정 이후 무수한 신단의 명멸을 지켜본 우리 국민은 신당의 덩치보다 거기에 담길 내용을 주시하고 있다. 신당 단지...
2003/06/01 00:00 2003/06/01 00:00
나는 나무에서 떨어져본 적이 두 번 있다. 두 번 다 그 나무는 감나무였고, 때는 하늘이 마냥 높푸른 가을, 홍시가 하나둘 매달릴 무렵이었다. 열 살 안팎, 그때는 군것질거리는 고사하고 먹을것도 풍족하지 않았다. 그럴 때 감나무에서 발갛게 익어가는 홍시는 얼마나 황홀한 유혹이었던가? 지금도 시골집에는 그때의 감나무가 몇 그루 그대로 서 있다. 여전히 감꽃이 피고...
2002/12/01 00:00 2002/12/01 00:00
대구지역단체, 4인의 기초의원에게 기대 커 “기초의원 개표 결과를 눈 빠지게 기다린 적은 없었다.” 모 선거운동원이 던진 이야기가 의미 있게 다가온 6월 14일 새벽이었다. 지방선거 기간 내내 ‘한나라당 압승’을 예견했던 지역언론과 지역인사들의 예측은 적중했고 이변에 대한 기대는 여지없이 빗나갔다. 20여개 시민단체가 참가했던 6·13지방선거 시민...
2002/07/02 00:00 2002/07/02 00:00
부패전력 문제안될 국회의원 있나? 한나라당은 공천심사후유증이 엄청 심했는데 자민련은 대체로 공천심사결과에 수긍하는 분위기죠? “아니, 꼭 그런 잡음이 보도돼야 합니까? 그건 무능한 사람들이나…, 저희는 거의 없습니다. 왜냐,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심사했기 때문이에요. 내, 요만큼도 사심에 의해 움직이지 않았고, 또 이번 공천심사과정에는...
2000/03/01 00:00 2000/03/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