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랑
2006/2006년 05월 :
2006/05/01 00:00
아침부터 밤까지
그리고 일주일 내내
사람으로 인한 온갖 잡다한 일상에 묻혀 사는 게 현대인의 삶이라
산에서만은 되도록 사람을 피하고 싶다.
그래서 등산객이 많지않은 길이면 나는 무조건 좋은 길이라 여긴다.
당고개에서 오르는 수락산은 아주 한적한 길이다.
한시간이 넘도록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대신 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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