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로 살아가기
2007/2007년 08월 :
2007/08/16 19:57
아줌마로 살아가기
정옥아, 잘 지내지?
얼마 전 상수가 우리 아파트 상가 옆 세탁소에 입주 한 걸 우연히 알게 되었어. 같이 점심을 먹는데 우연히 정옥이 네 얘기를 묻더구나. 역사학자가 되고 싶다던 너는 논술공부방 선생님 한다고 알려줬더니 정옥이답다고 하더라. 현모양처로 얌전하게 살림만 할 줄 알았던 나는 여전사로 변해서 동네 아줌마들 선동한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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