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체제의 온존과 예고된 실패
1999/1999년 10월 :
1999/10/01 00:00
상성 신경영6년반을 평가한다 93년 2월부터 한국에 이건희신드롬이 불어닥쳤다. 87년 7월 삼성그룹 회장에 취임했지만 사옥에 출근조차 하지 않을 정도로 외부에 거의 노출되지 않고 조용한 5년을 보냈던 이 회장. 그는 이 시기를 전후해 돌변, 삼성의 변신과 개혁을 외치면서 전면에 등장했다. 2월 미국 LA회의(전자관련 사장단회의)를 기점으로 3월 도쿄(그룹사장단회의), 6월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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