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와 큰 차이 없어 보이는 네 번째 민선 서울시장
2006/2006년 07월 :
2006/07/01 00:00
서울을 공사판으로한국의 선거판이 언제 정책선거였던 적이 있었겠냐마는, 이번 5·31 지방선거는 그야말로 ‘정책의 실종, 정치의 과잉’이었다고 할 수 있다. 노무현 정부의 무능에 대한 대중의 심판은 ‘확실했다’. 역대 최저 투표율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보기 좋게 날려버리며 50%가 넘는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5·3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은 ‘커터칼 테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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