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권리찾기운동] ‘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 더는 안 된다.
2005/2005년 03월 :
2005/03/01 00:00
위층에 누군가 새로 이사 온 뒤부터 몹시 신경 쓰이는 일이 생겼다. 아이들이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발뒤꿈치가 아프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심하게 뛰어 다니는 것 같았다. 간혹 온 신경이 곤두서서 그 발소리를 따라 신경을 모으다보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어린 아이들의 발소리에도 이렇듯 신경이 쓰이고 짜증이 나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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