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0일 KT(구 한국통신)는 시내·외 전화 평균 사용료에 1000∼5000원만 더 내면 무제한으로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정액제 상품을 내놓았다. 하지만 출시 직후부터 KT는 가입자의 동의도 얻지 않은 채 맞춤형 정액제로 전환시킨 사례가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이들의 항의가 거세어지자 10월 10일 YMCA는 KT의 맞춤형 정액제 무단 전환에 대한...
2002/10/30 00:00 2002/10/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