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홍명보 "영원한 리베로"가 꿈꾸는 깨끗한 세상
2002/2002년 12월 :
2002/11/29 00:00
좀처럼 웃지 않을 것 같던 그가 2002 월드컵 본선 스페인전에서 승부차기로 골을 성공시키고 미소지을 때 국민들의 가슴엔 진한 감동이 전해졌다. 상대편 선수가 만만하게 볼까봐 경기중에는 절대로 웃지 않는다는 그의 인터뷰 기사를 읽으면서 평소 웃음에 인색한 이유를 알고 고개를 끄덕였다. 승리를 위해 심판의 마지막 호루라기 소리가 들릴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자기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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